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초중등 단계별 수학 유형서 우공비Q+Q 학부모 체험단을 200명 선발한다.
‘우공비Q+Q’는 기본편, 표준편, 발전편 3단계 구성으로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한 수학 유형서다. 개념과 대표 유형을 담은 기본편, 기본기와 실전 유형을 담은 표준편, 발전 및 심화 유형을 담은 발전편으로 구성됐다. 진도교재와 숙제교재를 일대일로 구성해 앞서 배운 개념을 반복해서 풀 수 있게 만든 것이 이 교재의 특징이다.
학부모 체험단 모집 대상은 초‧중학생 학부모 200명이다. 신사고맘 카페에서 오는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선정된 학부모 체험단 전원에게는 개별 선택한 초중등 ‘우공비Q+Q’ 교재 1권과 Q+Q 연필 세트를 증정한다. 체험단은 교재 수령 후 블로그나 카페 등에 교재 체험 후기를 올릴 예정이다.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과 CU 상품권을 증정한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우공비Q+Q는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유형별 반복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개발된 책”이라며 “체험단은 교재를 충분히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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