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개구쟁이’, 그림책으로 재탄생
김창완 ‘개구쟁이’, 그림책으로 재탄생
  • 안지섭 기자
  • 승인 2022.04.29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같이 놀아요 /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 우리 같이 불러요 /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그룹 산울림의 김창완이 자신이 만든 동요 ‘개구쟁이’를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그림책으로 펴냈다. 책은 40여년 전 김창완이 썼던 ‘개구쟁이’ 가사에 추가적인 이야기와 그림이 덧붙여진 형태로 구성됐다. 표지는 1979년 본인이 직접 그린 앨범 재킷으로 만들어졌고, 그림은 이정연 작가가 맡았다.

김창완은 작가의 말에서 "어린 시절에 두고 온 게 너무 많다. 다시 챙기려 돌아가려니 길이 멀고, 가던 길을 가자니 자꾸 돌아보게 된다”며 “바람 들락거리는 오두막 같은 낡은 몸에 담요처럼 두른 어린 날이 화톳불처럼 따스하다”고 전했다.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