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수면 오디오북 ‘굿나잇 밀리’ 출시
밀리의 서재, 수면 오디오북 ‘굿나잇 밀리’ 출시
  • 안지섭 기자
  • 승인 2021.07.15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수면을 도와주는 오디오북 ‘굿나잇 밀리’를 오픈하고, 작품 7종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본격적인 열대야가 시작되면서 수면 시간과 더불어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밀리의 서재가 오디오북을 활용한 수면 콘텐츠 제공에 나선다.

굿나잇 밀리는 이용자들의 숙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 성우가 잔잔하고 조용한 톤으로 텍스트를 낭독한다. ASMR로 자주 활용하는 빗소리, 모닥불 타는 소리 등 자연의 사운드를 더한 것도 이 콘텐츠의 특징이다.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수면제’와 교양 지식 내용을 담고 있는 ‘지적인 수면제’ 등 두 가지 종류로 동화부터 자기계발서와 교양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이용할 수 있다. 잠들기 전까지 긴장을 풀고 들을 수 있도록 60분 내외의 분량으로 재구성하기도 했다.

또한 밀리의 서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면 콘텐츠에 ASMR 전문 유명 유튜버 ‘미니유’가 함께해 특별함을 더했다. 미니유는 ASMR 콘텐츠의 대중화를 이끈 인물로 올해 『잠이 오지 않는 밤에도, 내가 함께 있어줄게』를 출간했다. 미니유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에세이다. 책은 굿나잇 밀리에서 미니유가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으로 공개되며 책 서두에는 미니유가 직접 연출한 ASMR도 삽입된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밀리의 서재는 모두의 일상에 독서가 스며드는 것을 목표로,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채로운 밀리만의 오리지널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잠들기 전 시간대에 오디오북을 가장 많이 듣는 회원들의 이용 패턴에 따라,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굿나잇 밀리’ 오디오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0만 권의 보유 도서량을 자랑하는 밀리의 서재는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디오북 콘텐츠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달 중 『넛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등 성우가 낭독한 완독형 오디오북 총 20종을 공개한다. 매주 10권 이상의 성우 낭독 완독형 오디오북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용채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박용채 070-4699-7368 pyc4737@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