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 이규보, 이황, 이이, 허균, 박제가, 박지원 등 7인의 역사적 인물들이 고난을 극복하고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났던 과정을 서술한 책. 각자 자신만의 고민을 하고, 해답을 찾아갔던 문장가들의 일생을 남겨진 사료와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한다. 이들이 마주한 벽은 상황이 달랐어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었다. 16세에 어머니를 잃고 금강산으로 입산한 이이는 방황을 끝내고 유교 관료로서 최선을 다하기로 한다. 12세에 세상의 부조리를 맞닥뜨린 박제가는 이름난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한다. 이렇듯 이 책은 일곱 명의 소년들의 고난 극복기를 통해 고달픈 현실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살아갈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 소년, 어른이 되다
설흔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200쪽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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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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