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 제6회 「NARS 시선과 논단」 개최
국회입법조사처, 제6회 「NARS 시선과 논단」 개최
  • 방은주 기자
  • 승인 2021.07.01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방은주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만흠)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도전 과제와 희망 찾기’를 주제로 「NARS 시선과 논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의 특징과 문제점을 진단함과 동시에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찾는 데 필요한 시사점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지난달 30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한 「NARS 시선과 논단」포럼에서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가운데)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회입법조사처]
국회입법조사처가 지난달 30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한 「NARS 시선과 논단」포럼에서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가운데)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회입법조사처]

이날 포럼에서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K-방역의 성공 요인으로 신속하고 많은 양의 진단 검사, 공격적인 추적 조사, 그리고 적절한 접촉자격리와 환자 치료를 의미하는 3Ts(TestㆍTraceㆍTreatment)와 사회적 자본인 신뢰(Trust)를 꼽았다.

그러면서 “보건의료인력에게 건전하고 정당한 환경을 보장하고, 팬데믹 대처 자원이 빈약한 사람들을 더 적극적으로 보호해 이전보다 더 강하게 연결되고 통합된 고신뢰사회로 변모해야 한다”며 “낙인을 막고 혐오를 줄이는 사회통합적 소통, 기술과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방역이 요구된다”고 일상 회복을 위한 도전 과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위협한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건강과 웰빙 그리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장기적 안목에서 위험에 대비하는 사회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용채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박용채 070-4699-7368 pyc4737@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