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 셋째 날,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 10분… 늦은 밤까지 혼잡
[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 셋째 날,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 10분… 늦은 밤까지 혼잡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1.02.1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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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도로교통공사]
[사진=한국도로교통공사]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설 연휴 셋째 날인 13일 고속도로는 귀경 행렬로 평소 주말보다 극심한 정체를 보이겠다.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부산 (4시간 40분), 서울->대전 (1시간 40분), 서울->울산 (4시간 20분), 서울->광주 (3시간 30분), 서울->강릉 (2시간 50분), 서울->대구 (3시간 40분), 서서울->목포 (3시간 50분)이다.

귀경방향 예상소요시간은 부산->서울 (5시간 10분), 대전->서울 (1시간 40분), 울산->서울 (4시간 40분), 광주->서울 (3시간 20분), 강릉->서울 (2시간 40분), 대구->서울 (4시간 00분), 목포->서서울 (4시간 10분)이다.

귀성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에 시작돼 오전 12~오후 1시 최대치를 기록했다가, 오후 7~8시 해소될 예정이다. 귀경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시작돼 오후 5~6시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가, 오후 10~12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을 385만대로 예상했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32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38만 대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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