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방은주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만흠)는 27일 『2021 국회입법조사처 올해의 이슈』 특별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통합과 연대를 통한 공존과 국가발전을 기본 가치로 삼아 선정한 2021년 국가적 현안 20개를 담았다. 현안 20개는 “뉴노멀 시대의 정치 개혁” “코로나 이후 세계와 한국” “경제의 새로운 균형점” “사회적 연대의 힘” “안전한 사회와 개인”에서 각각 4개씩 세부주제를 발굴해 도출했다. 아울러 각각의 이슈가 선정된 배경, 쟁점, 관련 법률 및 입법 과제를 요약해 담았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가적 과제와 현안을 엄선하여 입법적 시사점과 국회 차원의 대응과제를 종합적으로 기술함으로써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보고서를 마련했으며, 향후 올해의 중점연구 주제로 선정한 20가지 이슈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필요시 현안보고서를 통해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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