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X남주혁 ‘조제’ 박스오피스 1위… ‘도굴’ ‘이웃사촌’ 상위권
한지민X남주혁 ‘조제’ 박스오피스 1위… ‘도굴’ ‘이웃사촌’ 상위권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12.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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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KOBIS]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김종관 감독의 <조제>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두 남녀의 사랑을 김종관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그려냈다. 충무로의 인기 스타인 한지민과 남주혁이 호흡을 맞춰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0만1,722명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박정배 감독의 <도굴>이 차지했다.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와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그리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우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누적관객수는 146만1,482명을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이환경 감독의 <이웃사촌>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백수가장 좌천위기 도청팀장 대권(정우)이 팀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을 24시간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정우, 오달수, 김희원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39만112명을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런>이 차지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외딴 집에서 엄마와 함께 살며 일상을 보내는 ‘클로이’. 딸을 사랑으로 돌보는 엄마 덕분에 힘들지만 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식탁에 놓인 장바구니에서 하나의 물건을 발견하게 되고 믿었던 모든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5위는 관후 감독의 <800>이 차지했다. 제 2차 세계대전 중일전쟁 초기, 거듭된 패배로 많은 사상자를 내며 중국군이 퇴각하던 중 800명의 제 524연대는 2만 명의 일본군으로부터 상하이를 지켜내라는 명령을 받는다. 일본에 맞서 싸운 800명의 이름없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초대형 전쟁 블록버스터로 그려낸 감동 실화.

6위는 <러브 액츄얼리>가 차지했다. 7위와 8위에는 각각 <리플레이>와 <디바>가 차지했으며 9와와 10위에는 <증발>과 <덩케르크>가 올랐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2020.12.16. 기준)

1 조제 (-)
2 도굴 (-)
3 이웃사촌 (-)
4 런 (-)
5 800 (-)
6 러브 액츄얼리 NEW
7 리플레이 (▲61)
8 디바 NEW
9 증발 (▲9)
10 덩케르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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