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제7차 「AI와 국회포럼」 개최
국회도서관, 제7차 「AI와 국회포럼」 개최
  • 방은주 기자
  • 승인 2020.12.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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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AI 정책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

[독서신문 방은주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15일 오전 10시 ‘주요국의 AI 정책 현황과 시사점(1): 중국’이라는 주제로 제7차 「AI와 국회포럼」을 개최했다.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국가 차원에서 AI 산업 양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의 AI 관련 지원 정책 및 제도를 살펴봤다. 또한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 등 중국 AI기업의 다양한 기술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15일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7차 「AI와 국회포럼」
15일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제7차 「AI와 국회포럼」의 좌장을 맡고 있다 [사진=국회도서관]

이날 발제는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서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맡았다. 토론자로는 이현태 인천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 김선재 국회도서관 중국담당 해외자료조사관이 참여했다.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중국 정부의 AI 정책 전반에 대해 개관했고, 백서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중국 기업의 AI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했다.

이번 포럼에서 좌장을 맡은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그동안 6차에 걸쳐 살펴 본 국내 AI 산업의 발전 현황과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중국 사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입법지원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추후, 국회도서관은 중국에 이어 미국과 EU, 일본 등을 대상으로 「AI와 국회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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