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박스오피스 1위… ‘도굴’ ‘런’ 상위권
‘이웃사촌’ 박스오피스 1위… ‘도굴’ ‘런’ 상위권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12.10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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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OBIS]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이환경 감독의 <이웃사촌>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백수가장 좌천위기 도청팀장 대권(정우)이 팀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을 24시간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정우, 오달수, 김희원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34만7,525명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박정배 감독의 <도굴>이 차지했다.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와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그리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우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누적관객수는 143만3,424명을 기록하고 있따.

3위는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런>이 차지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외딴 집에서 엄마와 함께 살며 일상을 보내는 ‘클로이’가 겪게 되는 일들을 미스터리와 스릴러로 풀어낸 영화. 누적관객수는 24만3,237명이다.

4위는 조지 클루니 감독의 <미드나이트 스카이>가 차지했다. 원인 불명의 재앙으로 종말을 맞이한 지구, 북극에 남겨진 과학자 오거스틴과 탐사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 지구와 연락이 끊긴 우주 비행사 설리가 짧은 교신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

5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가 차지했다.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를 그린 SF 영화.

6위는 <덩케르크>가 차지했다. 7위와 8위에는 각각 <파티마의 기적>과 <더 프롬>이 차지했으며 9와와 10위에는 <잔칫날>과 <프리키 데스데이>가 올랐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2020.12.09. 기준)

1 이웃사촌 (-)
2 도굴 (▲1)
3 런 (▼1)
4 미드나이트 스카이 NEW
5 인터스텔라 (▲1)
6 덩케르크 (▲4)
7 파티마의 기적 (▼2)
8 더 프롬 (▼4)
9 잔칫날 (▼1)
10 프리키 데스데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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