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그룹, 창사 50주년 비전포럼… ‘코로나가 바꾼 미래, 책에서 답을 찾다’
서울미디어그룹, 창사 50주년 비전포럼… ‘코로나가 바꾼 미래, 책에서 답을 찾다’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12.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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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서울미디어그룹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9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코로나가 바꾼 미래, 책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비전포럼을 개최한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는 이번 비전포럼은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시대에 발맞춰 기업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뉴노멀(New Normal :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또는 표준을 뜻하는 말)에 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비전포럼은 정‧재계 인사 및 각종 기관‧기업의 홍보‧마케팅‧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상호간 네트워크 및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특별한 강연 역시 예정돼 있다. 첫 번째는 『트렌드 코리아 2021』의 공동 저자이자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센터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지혜 박사가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 더욱 빨라진 변화의 속도’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 박사는 이날 바이러스發 경제, 브이노믹스(V-nomics) 시대의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브이노믹스(V-nomics)는 바이러스(Virus)의 ‘V’에서 출발한 단어로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라는 의미다.

이어서 두 번째 강연은 2019년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에게 선물한 책으로 유명한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나와 다른 존재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며 협업을 통해 최고의 시너지를 내야 하는 기업 및 기관에서 ‘변한 것은 세대가 아니라 세상’이라는 명제를 어떻게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특히 임 작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업의 지도층이 조직 구성원들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지 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에서 권고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미디어그룹은 종합인터넷신문 <이뉴스투데이>와 우리나라 독서문화를 위해 ‘책 읽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1970년 창간된 <독서신문>을 비롯해 <이뉴스TV> <에이원뉴스> 등을 발행하고 있으며, ㈜엔씨원, ㈜제이앤에스, 소울브릿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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