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눈이 침침하다면 이렇게 하라 『우리가 몰랐던 눈이 좋아지는 하루 5분 시력 트레이닝』
[리뷰] 눈이 침침하다면 이렇게 하라 『우리가 몰랐던 눈이 좋아지는 하루 5분 시력 트레이닝』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11.30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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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시력 검안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의료 저널지에 25개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저자 로버트 마이클 카플란은 이 책에서 시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시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첫째, 자연광을 차단하는 안경이나 선글라스, 렌즈 등의 장치 없이 야외에서 하루 30분 이상을 보내야 한다. 자연광이 눈을 포함한 인체 각 기관의 신경계가 균형을 이룰 수 있게 돕기 때문이다. 눈을 자연광에 노출하는 시간은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4시 이후가 좋다. 이때 태양을 직접 보거나 물체에 직접 반사되는 눈부신 햇살은 피해야 한다. 

매일 15분 정도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시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눈의 긴장을 이완하고 혈류를 개선해 신체의 균형을 찾을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매일 할 수 있는 게임 같은 쉬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이 아니라면 눈을 감고 가만히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도 괜찮다. 

균형 잡힌 식사는 양질의 영양이 눈에 도달하게 해준다. 자제해야 할 음식은 ▲알코올 ▲달걀 ▲카페인 함유 음식 ▲튀김류 ▲과일 ▲통조림 식품 ▲과일주스 ▲치즈 ▲아이스크림 ▲담배 ▲우유 ▲육류 ▲당분 함유 식품 ▲전분으로 만든 빵 등이다. ▲샐러드 ▲허브차 ▲야채주스 ▲생선 ▲동물의 간 ▲기장, 메밀, 현미 등은 먹어도 좋다.

이 외에도 카플란은 시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과 함께 자신이 직접 개발한 안구 운동법을 소개한다. 눈이 침침하다면 읽어보자.     

『우리가 몰랐던 눈이 좋아지는 하루 5분 시력 트레이닝』
로버트 마이클 카플란 지음│박창은 옮김│중앙생활사 펴냄│208쪽│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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