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다바꿔 공장의 음모』
[신간] 『다바꿔 공장의 음모』
  • 서믿음 기자
  • 승인 2020.11.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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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필요성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에서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을,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런데 이런 제품들이 정말 ‘에코’할까? 꼭 그렇진 않다. 에코백을 만들 때 비닐봉지보다 더 많은 자원이 소요되고, 합성섬유를 다량 사용해 재활용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 비닐봉지보다 나은 효과를 보려면 에코백을 최소 131번 사용해야 한다. 비닐봉지 대신 적당히 사용할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환경보호 효과가 있다는 말이다. 이 책에는 그런 재활용에 관한 오해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세 친구가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수상한 음료를 만드는 공장의 비밀을 밝혀내는 이야기.

■ 다바꿔 공장의 음모
콜린 피에레 지음 | 질 프렐뤼슈 그림 | 이세진 옮김 | 라임 펴냄│60쪽│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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