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청소년책의해 포럼 개최... 주제 ‘안녕? 청소년과 학교 독서’
2020청소년책의해 포럼 개최... 주제 ‘안녕? 청소년과 학교 독서’
  • 서믿음 기자
  • 승인 2020.11.12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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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0청소년책의해네트워크]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2020청소년책의해 포럼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3층 바실리오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0청소년책의해네트워크(실행위원장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0청소년책의해’의 네 번째 포럼 행사다.

청소년 책과 관련된 분야별 현안과 과제를 짚는 연간 포럼 중 이번에 다루는 주제는 중‧고등학교 현장의 독서 활성화 방안이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교 독서 활동의 사례와 변화가 필요한 학교도서관의 현황에 대해 논의한다.

송경영 교사(동작중학교)의 사회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독서동아리 100개면 학교가 바뀐다』의 공저자이자 국어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서현숙 교사(삼척여자고등학교), 학교에 정착 중인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을 활발히 펼친 구본희 교사(관악중학교), 학교도서관의 도약을 위한 전제 조건이 무엇인지 묻는 이덕주 사서교사(송곡여자고등학교)가 발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대표인 조영수 교사(창문여자중학교), 허보영 교사(원주공업고등학교), 청소년문화연대 킥킥 양연식 사무국장이 나서서 학교 독서 발전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포럼 행사는 코로나19 상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 방청객의 현장 참여 대신 유튜브 생중계 방송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생방송은 유튜브의 ‘2020청소년책의해’ 채널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청소년책의해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말하는 청소년과 책(제5차)', 책 읽는 청소년 독자 연구 결과 발표 포럼인 '읽을 권리, 성장의 조건(제6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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