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주 가 볼 만한 곳 추천 (feat. 동백·대봉감·굴축제)
2020년 11월 2주 가 볼 만한 곳 추천 (feat. 동백·대봉감·굴축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11.12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 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11월 13일

■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국제탑쉐프그랑프리) 2020(11.13~11.15, 서울특별시 서초구)

전국의 우수향토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향토식문화 축제로 전국 음식,문화 전문가가 참여해 식품과 관광을 활성화하고 향토음식 대중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양향자의 세계음식문화기호전, 할랄코리아푸드전, 우수기업홍보전, 세계미식향토, 곤충요리전, KW우수명인탑마이스터작품초대전이 마련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휴애리 동백축제 2020(11.13~01.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휴애리의 대표 겨울 축제다. 동백꽃 뿐만 아니라 감귤체험 코너가 마련됐고, 동물먹이주기체험(산토끼, 흑염소, 산양, 염소, 말 등), 흑돼지야놀자(흑돼지쇼), 야생화 자연 학습체험, 전통놀이체험(돌탑쌓기, 투호던지기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1월 14일

■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2020(11.14~11.15, 인천광역시 중구)

국제도시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야간행사다.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근대의상과 함께하는 VIP 투어, 개화기 세트 재현 및 체험 프로그램, 경관조명 거리구성, 야행 포토존, 버스킹공연, 문화마실(아트플리마켓) 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21일 이후에는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 하동악양대봉감축제 2020(11.14~11.22,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악양면청년회와 악양슬로시티위원회가 주관해 매년 11월 명품 대봉감의 고장 하동 악양면 평사리 일원에서 개최하는 감축제다. 축제기간동안 대봉감의 풍작을 기원하는 대봉제례가 거행되고 대봉감 품평회 시상식, 대봉감 시식회, 풍물놀이,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노래한마당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감 따기, 곶감 깎기, 홍시 먹기, 짚공예, 평사리 들녘 걷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16일

■ 온라인 한려수도 굴축제 2020(11.16~12.15,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올해 축제는 온/오프라인 축제도 진행된다. 온라인 축제를 1달간 진행하고 동 기간동안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온라인 이벤트로 댄스 경연대회, 노래자랑, 갤러리 콘테스트, 최고레시피 콘테스트, 7행시 글짓기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17일

■ 강화 문화재 야행 2020(11.17~11.22, 온라인)

강화읍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강화문화재야행이다. 문화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온라인 미디어파사드, 문화해설사와 강화의 거리를 함께 거닐며 전해 듣는 역사 이야기부터 관광 가이드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강화 문화관광 투어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11월 18일

■ 한국해사주간(Korea Maritime Week) 2020(11.18~11.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우리나라 해사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Post-COVID in Maritime Community, Digitalization and Decarbonization in Shipping’란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으로 꾸며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경복궁 시식 공감 2020(11.18~11.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식도락’은 경복궁 생과방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궁중병과 만들기’와 ‘인문학 강의’ ‘도슭 콘서트’로 구성됐다. 3명의 명사가 들려주는 재밌는 이야기와 공연, 궁중음식(병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경복궁 외소주방에서 처음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