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굴’ 박스오피스 1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100만 돌파
영화 ‘도굴’ 박스오피스 1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100만 돌파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11.05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출처=KOBIS]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박정배 감독의 <도굴>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와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그리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우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2위는 이종필 감독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어느 회사에서 근무하는 세 여성이 우연히 회사의 비리를 발견하고 이를 고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고아성, 이솜, 박혜수 등이 주연을 맡았다. 누적관객수는 104만3,509명이다.

3위는 강대규 감독의 <담보>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진 일들을 담았다. 누적관객수는 168만1,052명을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닉 카사베츠 감독의 <노트북>이 차지했다. ‘노아’와 ‘앨리’의 순수하면서도 맑은 사랑을 그린 이 영화. 각각 노아와 앨리를 연기한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앙상블이 특히 아름다운 영화다. 재개봉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중이다.

5위는 <미스터트롯: 더무비>가 차지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상 최초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공연 실황을 담았다. 누적관객수는 13만3,253명을 차지했다.

6위는 <위플래쉬>가 차지했다. 7위는 <테넷>이 차지했으며 8위는 <내가 죽던 날>이 차지했다. 9위와 10위에는 각각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 즈필 제3장 스프링 송>과 <부활: 그 증거>가 차지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2020.11.04 기준)

1 도굴  (▲2)
2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1)
3 담보  (▼1)
4 노트북  NEW
5 미스터트롯: 더 무비  (▼1)
6 위플래쉬  (▼3)
7 테넷  (-)
8 내가 죽던 날  NEW
9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 즈필 제3장 스프링 송  (-)
10 부활: 그 증거  (▲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