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x밀리의 서재] 챗북 #47 『그 사람과 헤어지기로 했다』
[독서신문x밀리의 서재] 챗북 #47 『그 사람과 헤어지기로 했다』
  • 서믿음 기자
  • 승인 2020.10.08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밀리의 서재]
[사진=밀리의 서재]

고등학교 때 만나 10년을 사귀어 온 32살의 은지와 민환. 은지는 예전보다 드문드문 오는 민환의 연락이 그리 반갑지 않다. 정확히는 설레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그런지 둘 사이의 관계가 지루하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사랑이 식었다거나 헤어지고 싶은 것은 아니다. 그런 은지에게 직장 동료인 김 대리는 ‘이별 처방전’을 내린다. 본인의 감정을 상대도 똑같이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크니 이별을 통해 감정을 확인해 보라는 것. 결국 각자의 시간을 갖게 되면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만 그 모습을 서로에게 들키게 되는데... 이 관계, 정말 이렇게 끝나는 걸까?

 

■ 그 사람과 헤어지기로 했다
김나나 지음 | 밀리의서재 펴냄│밀리 오리지널
*본 도서는 월정액 무제한 도서앱 '밀리의 서재'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