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화요일인 오늘(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5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과 환경부 기준에 따르면 전국이 ‘좋음’이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오는 7일과 10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흐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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