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언택트 트렌드 소개하는 『팩트북』 발간
국회도서관, 언택트 트렌드 소개하는 『팩트북』 발간
  • 방은주 기자
  • 승인 2020.09.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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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방은주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9일 「언택트 트렌드와 정책」을 담은 『팩트북』(2020-5호, 통권 제81호)을 발간했다.

이번 팩트북은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언택트(Untact) 트렌드 시대의 디지털 경제 정책과 입법 과제에 대한 각계의 논의를 소개한다.

「언택트 트렌드와 정책」 팩트북 표지 [사진=국회도서관]
『팩트북』 표지 [사진=국회도서관]

「언택트 트렌드와 정책」에 따르면, ‘비접촉·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 현상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도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주요국들은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자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다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고용·노동 불안정, 국민 간 정보격차(Digital Divide) 문제 등을 꼽고 있다. 이러한 언택트 사회의 갈등 해결을 위해 ‘디지털 뉴딜’로 요약되는 디지털 경제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 등을 제시한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이 책의 발간에 앞서 “코로나19를 계기로 언택트의 급물살을 탄 디지털 경제 시대에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입법·정책 과제에 대한 각계의 논의를 정리했다”며 “이 자료가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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