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재미있는 이야기꾼과 깊이 있는 철학자라는 두 얼굴을 가진 작가 미하엘 엔데가 남긴 메모를 정리한 책인『미하엘 엔데의 메모상자』중에서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컨셉트에 맞는 이야기들만 선별하여 새롭게 엮은 책이다. 꿈과 따뜻한 인간미를 잃지 말자는 엔데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미하엘 엔데 지음/ 박원영 옮김/ 노마드북스/ 152쪽/ 9,500원독서신문 1404호 [2006.5.28]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