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 준 말』
[신간]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 준 말』
  • 송석주 기자
  • 승인 2020.08.24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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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일상적으로 들려주는 말이, 사소한 행동과 언어가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큰 위로와 나침반이 되는 지 일깨우는 책이다. 저자는 매일 밤 아빠가 들려줬던 긍정적인 응원을 밤바람에 실려 오는 속삭임처럼 부드럽고 섬세하게 녹여냈다. 아빠가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속삼임은 아이를 용기 있고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성장시키고, 아이가 커서 혼자만의 힘으로 자신의 길을 찾을 때 나침반의 역할을 한다.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는 삶의 수많은 어려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강인함을 얻을 수 있다. 아빠의 사랑과 긍정의 힘을 따뜻한 이야기로 엮은 그림책.

■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 준 말
마이클 리애나 글‧다니 토랑 그림│김미선 옮김│책과콩나무 펴냄│32쪽│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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