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수요일인 오늘(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이 높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22도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울산, 경기, 충청, 경기, 경남은 ‘나쁨’, 그 밖의 전국은 ‘보통’이다. 환경부 기준에 따르면 부산과 울산은 ‘나쁨’, 그 밖의 전국은 ‘보통’이다.
한편,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는 22일은 중북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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