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건)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존 던(John Donne)을 아시나요: 심연수, 「눈보라」
이민호 시인 | 2024-09-30 11:00
이민호 시인 | 2024-09-23 11:00
이민호 시인 | 2024-09-09 12:1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갈기털 날리며 발을 구르고 섰다: 김상훈, 「손」
이민호 시인 | 2024-09-02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아침 이슬」
이민호 시인 | 2024-08-26 11:00
이민호 시인 | 2024-08-19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 오디세우스: 박흥식, 「미움을 받든 소」
이민호 시인 | 2024-08-13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천상병, 「새」
이민호 시인 | 2024-08-05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프라하의 봄 8」
이민호 시인 | 2024-07-29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잿더미에 맺힌 이슬 하나: 김남주, 「개똥벌레 하나」
이민호 시인 | 2024-07-22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뜨거운 시(詩) 한 줄로 살아남기를: 남정국, 「나무」
이민호 시인 | 2024-07-15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먼지 구덩이와 진흙밭에서: 전영경, 「선사시대(先史時代)」
이민호 시인 | 2024-07-08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이 각박한 거리에서 꽃같이 살아보자고: 이호우, 「금」
이민호 시인 | 2024-07-01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한 사람이 앞장서 가고 있었다: 구자운, 「벌거숭이 바다」
이민호 시인 | 2024-06-24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손에는 아직도 칼자루가 쥐어져 있다: 전봉건, 「장난」
이민호 시인 | 2024-06-18 09:30
이민호 시인 | 2024-06-10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이런 사랑 어떤가요: 서정춘, 「너에게-여하시편」
이민호 시인 | 2024-06-03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죽음으로 빚은 삶: 김분홍, 「항아리를 추모하다」
이민호 시인 | 2024-05-27 11:00
이민호 시인 | 2024-05-20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세기말에 부르는 비의적(秘義的) 사랑: 최승자, 「너에게」
이민호 시인 | 2024-05-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