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출판사 탐방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기사 (1,6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선 명문가의 독서교육 _ <8>이수광의 실사구시 [독서신문] “경서와 역사서를 두루 섭렵하라. 그러나 이를 정치에 적용하지 않으면 뜻없는 공부나 마찬가지다.” 이수광(1563~1628년)은 조선 중기의 관료다. 병조판서 이희검의 아들로 16세 때 초시에 합격했다.자는 윤경(潤卿)이고 호는 지봉(芝峰)이다. 임진왜란과 인조반정 등 혼란기를 살았던 그는 실학적 경향이 강했다. 명나라에 세 차례 사신으로 다녀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 독서신문 | 2011-02-22 17: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