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의 SF 이야기 "격한 감정의 시대, 온화한 사람들이 귀해요"

[대사에게 듣다]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 대사 “문화적 다양성이 독일 국력의 바탕이 됐다”

[Listening from the Ambassador] Michael Reiffenstuel the Ambassador of Germany "Cultural diversity became the basis of German national power"

"늘 진심으로 쓰려고 하죠." SF 작가 김보영의 창작 이야기

인터넷 공간의 토끼 작가, 듀나를 만나다!

[명사에게 듣다] 박준 시인 “살아가면서 좋아지는 일들이 더 많아지길”

[명사에게 듣다] 소설가 김중혁 “책을 읽고 나서, 무엇보다 새로워지길 바란다”

[명사에게 듣다] 정현우 시인 “사랑과 슬픔은 약속이 없다”

[명사에게 듣다] 조병식 자연의원 원장 “만성 질환, 자연치유로 극복할 수 있다”

[명사에게 듣다] 임상심리학박사 고선규 “자살 사별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명사에게 듣다] 유시민 “훌륭한 역사서는 교양을 넘어 감동을 준다”

[명사에게 듣다] 김누리 교수 “나치즘의 뿌리는 경쟁 교육, 철저한 과거 청산이 지금의 독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