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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황태영 칼럼]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은 마음의 평화다

엄정권 기자 | 2017-05-26 08:40

[이 사람] [황태영 칼럼] 네가 나를 꽃으로 대해주고 내가 너를 별로 바라봐 준다면…

독서신문 | 2017-04-19 10:44

[이 사람] 『공자, 인간의 길을 묻다』 낸 이우재, 대동(大同)의 마음으로 세상에 저항했고 도(道)를 물으며 저항의 연장선에 있다

엄정권 기자 | 2017-04-04 13:17

[이 사람] [황태영 칼럼] 액자가 좋다고 명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독서신문 | 2017-03-28 15:53

[이 사람] 『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차희연 "예민함, 뭐 별거라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엄정권 기자 | 2017-03-27 19:40

[이 사람] [황태영 칼럼] 최고의 담보는 재물이 아니라 정직이다

엄정권 기자 | 2017-02-24 17:42

[이 사람] [황태영 칼럼] 토끼는 달리고 새는 날아야 한다

독서신문 | 2017-01-20 08:31

[이 사람] [이 저자] 컬러링북, 미완의 여백이 매력이죠…우리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 화가 송지혜

안선정 기자 | 2017-01-11 09:28

[이 사람] [작가의 말] 『지구 어디쯤, 처음 만난 식탁』 장졘팡 “70억 인구가 사는 이 지구에는 곧 70억개의 인생이 존재한다”

이정윤 기자 | 2017-01-10 11:52

[이 사람] [작가의 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 소설집 낸 성석제 "인간은 사랑을 연료로 작동하는 사랑의 기계"

엄정권 기자 | 2016-11-02 16:34

[이 사람] [작가의 말] 『건축 멜랑콜리아』 이세영 “무모한 열정에 사로잡혔을 때 세운상가가 시야에 들어왔다”

이정윤 기자 | 2016-10-28 14:29

[이 사람] [긴급 기고] 위기의 대통령과 단전호흡

독서신문 | 2016-10-27 15:57

[이 사람] [작가의 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소설집 낸 정이현 작가 "악수하다 칼에 베이고, 내 칼은 어떤가 생각한다"

엄정권 기자 | 2016-10-27 11:58

[이 사람] [황태영 칼럼]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붉고 곱다

독서신문 | 2016-10-25 11:11

[이 사람] [작가의 말] 『달개비꽃 엄마』 저자 한승원 “지금 이 글을 쓰는 것도 어머니에게 진 빚 갚기의 일환”

이정윤 기자 | 2016-10-19 11:26

[이 사람] [작가의 말] 『내 삶의 길을 누구에게 묻는가?』 저자 백승영 “삶의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자”

안선정 기자 | 2016-10-14 18:18

[이 사람] [작가의 말] 시집 『초혼』 낸 고은 시인 "내 손도 이제 허랑한 구름인지도 모르겠다"

엄정권 기자 | 2016-10-12 18:08

[이 사람] [황태영 칼럼] 송아지는 몰지 않아도 어미 소를 따라간다

독서신문 | 2016-10-11 17:38

[이 사람] [작가의 말] 『요정을 믿지 않는 어른들을 위한 요정 이야기』 옮긴이 김혜연 “우리 땅에 살던 요정들은 어디로 갔을까”

이정윤 기자 | 2016-10-05 16:41

[이 사람] [작가의 말] 소설집 『아오리를 먹는 오후』 김봄 "나는 마라톤 여자…완주는 못했어도 10년째 꾸준히 달린다"

엄정권 기자 | 2016-09-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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