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2022.3)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기사 (3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독서신문 창간36주년에 부쳐 ▲ 방재홍 발행인지난 1970년 11월 3일 독서신문이 독자와의 첫 만남을 가진 이후 벌써 3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읽고 생각하는 신문’을 표방하면서 대한민국의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과 국민교양의 함양을 목적으로 태동한 독서신문은 그동안 척박한 출판문화계에 등불이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36년 전 오소백 선생을 발행인으로 하여 오복(五福)과 창성(昌盛 발행인 칼럼 | 관리자 | 2005-11-11 23:55 노동운동을 보는 마음 최근의 노동운동에 대한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사실 내 시선도 그리 곱지 못하다. '노동조합'이라는 단어에 대해 대단한 애정을 갖고 바라보았던 과거가 분명히 있었건만 지금은 취사 선택해서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분명 이 점은 발전의 한 면이라고 믿는다. 어느 조직이건 무조건 옳을 수는 없는 것이기에 최초에는 합법적이건 불법적이건 바른 행보라 발행인 칼럼 | 김성현 | 2005-11-11 11:4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