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9월 첫째 주 인터파크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이른바 '조국 흑서'라고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1위를 차지했다. 손원평의 소설 『아몬드』는 지난주 7위에서 이번 주 2위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이 이 책을 읽는 모습이 한 방송에서 포착됐기 때문이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심판』은 지난주 4위에서 이번 주 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김승호 스노우폭스 회장의 『돈의 속성』 역시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해 4위를 차지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8월 다섯째 주 인터파크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는 박막례·김유라의 요리책 『박막례시피』가 1위를 차지했다. 이른바 '조국 흑서'라고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지난주 1위에서 순위가 한 단계 하락했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은 지난주 6위, 이번 주 3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심판』은 4위에 올랐다. 김승호 스노우폭스 회장의 『돈의 속성』과 박성혁 작가의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은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가 한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8월 넷째 주 인터파크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는 이른바 조국 흑서라고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천년의 상상)가 올랐다. 반면 지난주 2위에 올랐던 조국백서추진위원회의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오마이북)은 13위로 하락했고, 지난주 1위였던 박진영의 『무엇을 위해 살죠?』(은행나무) 역시 12위로 하락했다. 임작가의 『완전학습 바이블』(다산북스)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심판』(열린책들)이 각각 2위, 5위로 새롭게 등장했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에선 박진영의 『무엇을 위해 살죠?』(은행나무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8월 셋째 주 인터파크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는 가수 박진영의 에세이 『무엇을 위해 살죠?』가 1위에 올랐다. 조국백서추진위원회의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은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순위가 올랐다.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등장한 동화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는 지난주 5위에서 3위로 이동했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은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가 두 계단 하락해 4위에 자리했다. 김승호 작가의 『돈의 속성』은 5위에, 박성혁 작가의 『이토록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8월 둘째 주 인터파크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는 가수 김호중의 에세이 『트바로티, 김호중』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에 오른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은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다. 박성혁의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과 조국백서추진위원회의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등장한 동화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는 5위에 올랐다. 오건영 작가의 『부의 대이동』은 지난주 4위에서 7위로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8월 첫째 주 인터파크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이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멈춘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은 스타 강사 김미경의 책 『김미경의 리부트』는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전홍진의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새롭게 10위 안에 들었다. 오건영 작가의 『부의 대이동』은 지난주 2위에서 두 계단 순위가 하락했다. 김승호 스노우폭스 회장의 『돈의 속성』과 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7월 넷째 주 인터파크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는 지난주 9위였던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였던 오건영 작가의 『부의 대이동』은 2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코로나19로 멈춘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은 스타 강사 김미경의 책 『김미경의 리부트』는 지난주보다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가 3위를 차지했다. 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과 김승호 스노우폭스 회장의 『돈의 속성』은 지난주 각각 3위와 4위에서 이번 주 5위와 6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7월 셋째 주 인터파크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지난주 7위였던 오건영 작가의 『부의 대이동』이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멈춘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은 스타 강사 김미경의 책 『김미경의 리부트』는 지난주보다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가 2위를 차지했다. 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과 김승호 스노우폭스 회장의 『돈의 속성』 역시 『부의 대이동』에 순위가 한 계단 밀려 각각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도 지난주보다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7월 첫째 주 인터파크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코로나19로 멈춘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은 스타 강사 김미경의 책 『김미경의 리부트』가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은 2위로,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가 한 계단 올랐다. 김승호 스노우폭스 그룹 회장의 『돈의 속성』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4위를 차지했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의 책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는 예약판매로만 3위에 올랐다. eBook 순위에서는 김수현 작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6월 넷째 주 인터파크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코로나19로 멈춘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은 스타 강사 김미경의 책 『김미경의 리부트』가 1위를 차지했다. 김수현 작가의 신작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는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내려왔다. 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과 김승호 스노우폭스 그룹 회장의 『돈의 속성』 역시 지난주와 비교해 한 계단 하락했다. 인간의 기억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담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기억 1』과 『기억 2』는 지난주 각각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6월 셋째 주 인터파크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김수현 작가의 신작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가 1위를 차지했다. 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은 지난 3월 출간된 후로 계속해서 인터파크 주간 베스트셀러 목록 10위 안에 들고 있다. 김승호 스노우폭스 그룹 회장의 『돈의 속성』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주가 하락과 투자 열풍을 타고 지난 13일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 목록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인간의 기억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담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기억 1』과 『기억 2』는 각각 7위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터파크·교보문고·예스24의 6월 첫째 주 종합베스트셀러 10위권은 총 다섯 권이 모든 서점에서 순위 안에 들었다.김수현 작가의 신작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는 인터파크에서 1위, 예스24에서 2위, 교보문고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은 예스24와 교보문고에서 1위에, 인터파크에서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김승호 스노우폭스 그룹 회장의 『돈의 속성』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기억 1』, 작사가 김이나의 『보통의 언어들』 역시 모든 서점에서 순위권이었다. 인터파크 도서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6월 첫째 주 인터파크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는 이서윤, 홍주연의 『더 해빙』이 차지했다. 2위에는 김수현의 신작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가 올랐다.3위는 작사가로 유명한 김이나의 신작 『보통의 언어들』이 차지했고, 4위에는 정채진, 박석중, 이광수 작가 등이 쓴 『코로나 투자 전쟁』이 올랐다.그 외에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기억』 시리즈가 모두 10권 안에 올랐으며, 존리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역시 8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인터파크 도서부문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2020년 0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영풍문고·인터파크·교보문고·예스24의 5월 다섯째 주 종합베스트셀러 10위권은 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이 모든 서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기억 1』과 작사가 김이나의 『보통의 언어들』 역시 모든 서점에서 순위권이었다. 지리를 통해 역사를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팀 마샬의 『지리의 힘』은 인터파크에서, 김수현 작가의 신작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는 영풍문고에서만 순위 안에 들지 못했다.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의 『언컨택트』와 제이슨 솅커의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인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영풍문고·인터파크·교보문고·예스24의 5월 셋째 주 종합베스트셀러 10위권은 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과 지리를 통해 역사를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팀 마샬의 『지리의 힘』이 모든 서점에서 순위권이었다. 태수·문정 작가의 에세이 『1cm 다이빙』과 백난도·유난희 작가의 코믹만화 『흔한남매 4』는 예스24를 제외한 모든 서점에서 10위 안에 들었다. 문학동네의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과 사피 바칼의 『룬샷』은 인터파크를 제외한 모든 서점에서 순위권이었다.전승환 작가의 『내가 원하는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영풍문고·인터파크·교보문고·예스24의 5월 둘째 주 종합베스트셀러 10위권은 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이 영풍문고(2위)를 제외한 모든 서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 네 개 서점 모두에서 순위권에 든 책으로는 지리를 통해 역사를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팀 마샬의 『지리의 힘』과 태수·문정 작가의 에세이 『1cm 다이빙』이 있었다. 소설가 김영하의 에세이 『오래 준비해온 대답』은 영풍문고를 제외한 모든 서점에서 10위권이었다. 이 책은 2009년에 출간돼 절판된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터파크·교보문고·예스24의 5월 첫째 주 종합베스트셀러 10위권은 부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이 모든 서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리를 통해 역사를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팀 마샬의 『지리의 힘』은 모든 서점에서 2위에 올랐다. 소설가 김영하의 에세이 『오래 준비해온 대답』과 전승환 작가의 독서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역시 모든 서점에서 순위권이었다. 태수·문정 작가의 에세이 『1cm 다이빙』은 예스24에서, 사경인의 『진짜 부자 가짜 부자』는 교보문고에서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서울미디어그룹(대표이사 방두철)이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29일 안양 평촌도서관에 도서 500여권을 기증했다.이날 기증식은 평촌도서관에서 이뤄졌으며 기증된 도서는 평촌도서관에 비치돼 시민에게 열람토록 하거나 작은도서관 등 도서가 필요한 기관과 소외계층에 재기증될 예정이다.유옥환 평촌도서관장은 “좋은 책들을 기증해주신 서울미디어그룹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민의 독서문화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두철 서울미디어그룹 대표이사는 “올해 독서신문의 창간 50주년을 맞이해 독서문화 발전에 눈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터파크·교보문고·예스24·영풍문고의 4월 셋째 주 종합베스트셀러 10위권은 백난도·유난희 작가의 코믹만화 『흔한남매 4』와 이서윤 작가의 『더 해빙』, 태수·문정 작가의 『1cm 다이빙』이 모든 서점에서 순위권이었다. 특히 『더 해빙』은 영풍문고에서만 2위를 차지하고 나머지 서점에서는 모두 1위에 올랐다. 팀 마샬 작가의 『지리의 힘』과 데일 카네기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10위 안에 들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녹나무의 파수꾼』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터파크·교보문고·예스24·영풍문고의 4월 둘째 주 종합베스트셀러 10위권은 백난도·유난희 작가의 코믹만화 『흔한남매 4』와 이서윤 작가의 『더 해빙』이 모든 서점에서 순위권이었다.태수·문정 작가의 『1cm 다이빙』는 예스24에서,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과 이도우 작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인터파크에서 순위에 들지 못했다. 데일 카네기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과 역사강사 설민석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5』, 김장섭의 『내일의 부 1』은 인터파크와 예